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웃음을 찾는 사람들 (문단 편집) == 특징 == 매주 [[목요일]][* 본래는 [[수요일]]이었으나, 수요일날 개콘 녹화를 해서 목요일로 이동했다.]에 녹화를 했다. 코너의 전체 길이를 보면 짧으면 3~4분, 길면 6~7분이나 가며 오래될 경우 10분 넘게 걸리는 경우가 있다. 또한 코너에 다수의 사람들이 참여하는 [[개그콘서트]]와는 달리 최소 2~3명, 많아도 4~5명의 개그맨들과 코너를 꾸려나가고 있다. 또한 다른 코미디 프로들과는 달리 [[조연]] 출연이 드문 편이었으나 레전드 매치 이후로는 조금씩 조연의 비중이 늘어가고 있다. 언뜻 보면 개그콘서트와는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일단 코너를 장기간 동안 선보이는 개그가 주를 이룬 개콘과 다르게 단기간에 할 수 있는 코너를 선호하는 편이다. 실제로 웃찾사에서 하고 있는 공연들을 보면 짧게는 1~2달, 그것도 길어봐야 5~6달 정도밖에 안 된다.[* 레전드 매치 시작할 당시 인터뷰에서 방영된 지 5개월 된 '뽀샵 사진관'을 수명을 다한 코너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물론 1년이 넘게 하는 코너도 간간히 보이지만 개콘처럼 흔하지는 않은 편이다. 이렇게 짧게 하다 보면 질리는 면이 없지만 너무 짧아서 아쉽다는 평이 있다. 또한, 타 방송국 출신 개그맨들이 [[개그 콘서트|개콘]]에 들어가려면 '''다시 [[공채]] 시험을 본 후 신인으로 다시 시작'''해야 하는 규정이 있지만, 웃찾사는 [[코빅]]과 마찬가지로 이전 방송사의 경력을 그대로 유지한 채 경력직으로 활동할 수 있다.[* 당장 [[윤형빈]]의 인사만 봐도 타방송사 언급은 스스로가 자중하는 편이지만, 적어도 공채는 안 본다.] 이 덕에 웃찾사는 [[황현희]]나 [[김원효]]([[KBS]]), [[영기(1985)|권영기]]나 [[손헌수]], [[맹승지]]([[MBC]]) 등 각 방송국들의 에이스가 되는 개그맨들을 손쉽게 영입할 수 있었다.[* 사실 웃찾사 측에서는 이러한 KBS의 행보를 그닥 좋게 보지 않는 듯 하며, 특히 실제로 이창태 PD는 [[김승혜]]가 개콘으로 이적할 당시의 상황을 보면 다소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555284|#]]] 다만, 공백기가 짧으면 2~3달, 길면 몇 년이나 걸려서 코너 끝나면 현장에 복귀하는 데 다소 오래 걸린다. 거기다가 위에 언급하듯 조연 출연도 잘 안하니 코너가 복귀할 때까지 모습 비치기가 상당히 힘들다.[* 물론 빨리 복귀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데뷔 10년차 이상의 베테랑 한정이며, 그마저도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하지만 [[대학로(서울)|대학로]]에도 소극장이 생긴 이후로는 한결 나아졌는데, 방송을 쉬고 있는 개그맨들이 소극장에서 공연을 하거나 신규 코너 아이디어 회의를 하면서 복귀를 준비하고 있기도 했다. 이후 잠정 종영되면서 소극장마저 폐쇄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